컨텐츠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지구의 녹색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기후변화 대응기술. Non-co2 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사업단이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알림마당

  • 공지사항
  • 사업단 뉴스
  • 뉴스레터(웹진)
  • 행사사진
Quick menu
연구 품질관리 시스템
Home > 알림마당 > 사업단 뉴스

인사말

[인터뷰]문승현 Non-CO2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사업단장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4.02.14 17:44 | 조회수 : 14474

[인터뷰]문승현 Non-CO2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사업단장

비이산화탄소 저감기술 개발 최우선
CO2보다 비용 적게 들고 저감효과 커

 

 

 

   

 

▲ 문승현 Non-CO2 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사업단장.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사업단에서 개발되는 Non-CO2(비이산화탄소) 온실가스저감기술은 우리나라의 환경기초시설이나 화학ㆍ전자ㆍ자동차산업, 선박, 발전 등 주력수출산업과 연관이 있습니다. 향후 무역과 온실가스 배출의 연계가 이뤄질 경우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산기술의 확보가 시급하고 필수적입니다.” 

 

문승현 Non-CO2 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사업단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Non-CO2 저감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환경부 산하에 있는 Non-CO2 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해 12월 출범해 2021년 4월까지 기술개발사업(총 사업비 1,300억원)을 수행한다.

 

사업단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교토의정서 지정) 중 이산화탄소(CO2) 이외의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불화가스(F-Gas) 4종(HFC, PFC, SF6, NF3) 등 6가지 온실가스의 감축기술을 연구한다.

 

사업단으로 이관된 2011~2012년도 통합형 과제(N2O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유동매체 및 유동층 소각 공정 개발 등 4개 과제)와 Non-CO2 온실가스 측정 및 모니터링 기법 개발 등 8개의 신규과제를 수행한다.

 

사업단은 Non-CO2 온실가스 통합관리 기술, 메탄 포집 및 활용 기술, N2O 저감기술, 불화가스류 저감기술 등 4개 분과로 구분해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총 12개 과제 중 첫 성과가 나올 예정이다.

 

문승현 사업단장은 “하수슬러지 소각 시 발생하는 N2O를 저감하는 유동층 소각로 기술이 개발돼 현재 논산시 하수처리장에서 시운전 중”이라며 “이를 시장에 보급하기 위해 연구성과 발표회와 사업단 개발기술의 수요처인 Non-CO2 온실가스 발생업체,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기술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신규과제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연구개발 초기부터 연구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하고 IP R&D, 수출사업화 교육 등의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2017년 4월말까지 1,000만톤CO2eq, 2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2021년 4월말까지 2,000만톤CO2eq의 온실가스 저감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사업단의 목표다.

 

문 단장은 “개발된 기술을 국내에 적극 보급할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미국, 유럽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단장은 산업활동을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적은 비용으로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방안은 바로 Non-CO2 저감기술이라고 강조한다.

 

2020년이면 우리나라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7억7,600만톤CO2eq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배출량전망치의 30%에 해당하는 2억3,300만톤CO2eq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문 단장은 “정부가 설정한 온실가스 저감목표는 한국에 있는 모든 화력발전소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량보다도 많은데 이는 현재 운영하는 화력발전소를 모두 폐쇄해도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가장 효과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비이산화탄소(Non-CO2) 저감”이라고 밝혔다.

 

CO2는 화석연료를 태울 때, Non-CO2는 환경기초시설이나 화학ㆍ전자ㆍ자동차 등의 산업공정에서 나온다. 또 Non-CO2의 온난화 지수는 CO2대비 21~2만6,900배에 달한다.

 

CO2는 발생량이 많지만(국내 약 88%) 포집-수송-저장(또는 전환) 시스템으로 구성된 저감기술로 인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저감가능량도 Non-CO2보다 적은 편이다. 반면 Non-CO2는 발생량은 적지만(국내 약 12%) 촉매기술 등 단일기술만 있어도 적은 비용으로 단기적으로 큰 저감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문 단장의 설명이다.

CDM사업도 Non-CO2 저감기술이 주력이다.

 

문 단장은 “우리나라에서는 CO2 저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는 Non-CO2보다 발생량이 많기 때문”이라며 “CO2 저감도 중요하지만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기술이 더 진척돼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고 단기적으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Non-CO2 저감기술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단의 최종목표인 온실가스 2,000만톤CO2eq 저감을 통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저감목표량의 8.6%는 Non-CO2 저감기술이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부각된 문제물질로 환경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경제성이나 산업활동 등의 관점을 내세워 부처 간 주도권 다툼을 하기보다는 환경부에서 이미 출범시킨 Non-CO2 사업단에서 종합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바람도 전했다.

 

문 단장은 “해당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양방향 소통구조로 선진국이 선점한 No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개발해 신성장동력 창출과 수출산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대학교(학사ㆍ박사), KAIST(석사)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문 단장은 1985년 9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원으로 출발해 현재까지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일본 규슈대학교 신물질연구단에서도 잠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90043)

IP : 210.98.3.*** share
QRcode
  • twitter
  • facebook
  • me2day
  • clog
  • delicious
%s1 / %s2
 
List Gallery Webzine RSS FEED

번호 파일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14 blank 관리자 2014.03.14 11,431
13 blank 관리자 2014.03.04 12,791
12 blank 관리자 2014.02.28 12,378
blank 관리자 2014.02.14 14,475
10 blank 관리자 2014.02.14 13,074
9 blank 관리자 2014.02.06 13,032
8 hwp 관리자 2014.01.29 18,567
7 blank 관리자 2013.12.20 13,075
6 jpg 관리자 2013.11.29 15,227
5 blank 관리자 2013.11.26 9,257
  • 사업공고
  • RFP
  • 연구성과
  • 과제현황
  • 뉴스레터
  • 오시는길

맨위로